毛澤東: 매화를 읊노라 毛澤東: 매화를 읊노라 卜算子·咏 梅 毛泽东 风雨送春归,飞雪迎春到。 已是悬崖百丈冰,犹有花枝俏。 俏也不争春,只把春来报。 待到山花烂漫时,她在丛中笑。 [복산자] 매화를 읊노라 모택동 빗바람 봄을 바래고 눈보라 봄을 맞네 벼랑에 얼음백길이언만 꽃가지는 어여쁘구나 어여뻐도 봄빛 다투지 않고 봄소식만 알리네 산꽃이 난만할제 꽃서리속에서 웃는다네 保管室---綜合資料 2023. 12. 25.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