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2024년 계엄에 충격…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사람속으로 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한강 “2024년 계엄에 충격…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한강 “2024년 계엄에 충격…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소설가 한강(54)은 6일 오후(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한림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일 밤 긴박했던 한…www.donga.com 스웨덴서 노벨문학상 기자회견“계엄군 막아선 시민들 용기 느껴군경의 자제력에도 깊은 인상”크게보기소설가 한강은 6일 오후(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스톡홀름=뉴스1“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소설가 한강(54)은 6일 오후(현지 시간) 스웨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