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유 커버 스토리] 예측 불가능한 재난…인류는 '희망'이란 이름으로 극복했다
[위클리포유 커버 스토리] 예측 불가능한 재난…인류는 '희망'이란 이름으로 극복했다 [위클리포유 커버 스토리] 예측 불가능한 재난…인류는 '희망'이란 이름으로 극복했다지진학자인 루시 존스가 쓴 `재난의 세계사`(눌와)는 과거의 여러 재난을 사례별로 분석하면서 인간사를 함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기원후 79년 로마제국의 베수비오산 분화,..www.yeongnam.com■ 책에 남은 재난의 기록들이 말하는 것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행된 벽신문. 〈출처:책 '6일간의 벽신문'〉지진학자인 루시 존스가 쓴 '재난의 세계사'(눌와)는 과거의 여러 재난을 사례별로 분석하면서 인간사를 함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기원후 79년 로마제국의 베수비오산 분화, 1755년 포르투갈 리스본 지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