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전시 어때요…생물 눈에서 본 세상 ‘언두 플래닛’, 버려진 미륵 전시 ‘거꾸로 사는 돌’
문화추운날 전시 어때요…생물 눈에서 본 세상 ‘언두 플래닛’, 버려진 미륵 전시 ‘거꾸로 사는 돌’ 추운날 전시 어때요…생물 눈에서 본 세상 ‘언두 플래닛’, 버려진 미륵 전시 ‘거꾸로 사는 돌레바논 출신 예술가 타렉 아투이는 지난해 접경지대인 강원도 철원 지역 초∙중학생들과 함께 사탕, 탁구공 등 여러 가지 물체로 만든 악기로 소리를 내보는 워크숍을 열었다. 홍영인 …www.donga.com세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국제부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뉴스레터 '영감 한 스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구독 크게보기홍영인의 작품 ‘학의 눈밭’(2024)과 뒤로 보이는 낸시 홀트의 ‘태양 터널’(1978), 로버트 스미스슨의 ‘나선형 방파제’(1970). 아트선재센터 제공크게보기유리 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