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성 자신의 가슴 경매에 내놓아 화제를 모으다
미국여성 자신의 가슴 경매에 내놓아 화제를 모으다 한 미국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경매(競賣)에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더 썬紙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話題)의 주인공은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의 캣 캠프(25)씨로 조만간 영국 서머싯주(州)의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릴 음악축제(音樂祝祭)에서 자신의 가슴을 광고판으로 쓰게 해주겠다며 세계 최대의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자신의 가슴을 경매로 내놓았다. 현재 영국 북서부 랭커셔주(州)에 있는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사진술(寫眞術)을 공부중인 그녀는 "작년 연말 파티에서 상의(上衣)는 입지 않고 분홍색 치마만을 입은 채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남자친구가 내 가슴에 꽃을 그려주고 등에는 재미있는 문구(文句)를 써 주었었다"며 "이번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