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北宋 苏轼《赤壁赋》中句
北宋苏轼《赤壁赋》中句:
夫天地之间,物各有主,苟非吾之所有,虽一毫而莫取。惟江上之清风,与山间之明月,耳得之而为声,目遇之而成色,取之无禁,用之不竭,是造物者之无尽藏也。| 《예술세계》2020년 6월 제3호
北宋 苏轼《赤壁赋》中句
반응형
'保管室---綜合資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대방과 대화를 잘하는 방법 (2) | 2023.12.26 |
---|---|
毛澤東: 매화를 읊노라 (0) | 2023.12.25 |
도덕경(道德經) 탐구(探究)에서 삶의 경계(境界)를 넘는 통찰(洞察) (0) | 2023.12.24 |
해설: 여드름에 대한 허구 및 오해 - 오해 바로잡기 (2) | 2023.12.24 |
주석—심장 박동 문제가 있는 경우 커피를 삼가야 하는가? (2) | 2023.12.23 |